BCM 구종상 위원장, "바이어·셀러의 소통 場으로 만들 것"

입력 : 2016-05-11 16:45:31 수정 : 2016-05-12 10: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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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콘텐츠마켓(BCM) 구종상 집행위원장이 11일 부산 벡스코에서 개막한 행사에서 "올해 'BCM은 훌륭한 콘텐츠들로 세계의 바이어와 셀러가 서로 소통하는 만남의 장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올해 10주년을 맞은 아시아 최대 방송·영상 비즈니스 축제 '부산콘텐츠마켓(BCM) 2016'은 이날부터 나흘간의 일정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세계 46개국 2천500여 명의 국내외 셀러와 바이어가 참가하는 마켓(B2B)과 시민들이 관람·체험할 수 있는 마켓플러스(B2C)로 진행된다.
  
사진=유인철 인턴기자

김상혁 기자 sunny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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