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이현이가 자신과 꼭 닮은 아들의 모습을 SNS에 공개했다.
이현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름준비 완료, 얼른 데리고 나가서 놀고 싶어요"라는 멘트와 함께 사랑스러운 아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개재했다.
사진 속 이현이의 아들은 엄마를 닮은 시원시원한 이목구비와 사랑스러운 미소로 보는 이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별 모양의 인형을 손에 꼭 쥔 모습 속에 몽클레르 '앙팡'라인의 컬러 패치가 더해진 티셔츠와 니트 모자를 더해 센스 있게 연출했다. 모델인 엄마의 패션 센스가 돋보인다.
사진= 이현이 인스타그램
김견희 인턴 기자 kyunhee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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