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상윤과 한지민이 도회적인 느낌의 화보를 공개했다.
23일 공개된 화보 속 두 사람은 깊이 있는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제법 쌀쌀해진 가을과 어울리는 어두운 톤의 의상을 입은 두 사람은 제품마다 마치 원래 자신의 소지품인 것처럼 친근하게 소화하고 있다.
한지민은 영화 '밀정'의 홍일점으로, 이상윤은 KBS2 '공항가는길'의 주연으로 활약하고 있다.
인스타일 10월호를 통해 자세한 화보를 만나볼 수 있다.
사진=인스타일 제공
김두연 기자 myajk213@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