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다이아 정채연의 라뮈샤의 B컷 화보가 5일 공개됐다.
정채연은 공개 된 사진 속에서 핑크빛 드레스를 입고 화사하면서도 순백의 여신과도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화이트 오프숄더로 가녀린 어깨라인을 드러내며 순수한 자연미와 청순미를 동시에 발산하며 새하얀 도화지처럼 다양한 이미지를 소화해냈다.
정채연은 이번 계약을 통해 1년간 2억원의 모델료를 받으며 대세임을 입증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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