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에서 두 번째 사랑'에 출연중인 배우 곽시양이 촬영장 비하인드컷을 통해 우월한 비율을 다시 한 번 뽐냈다.
7일 소속사는 SBS 드라마 '끝에서 두 번째 사랑' 촬영 현장에서 대기 중인 곽시양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곽시양은 사진 속에서 남성미가 느껴지는 그레이컬러의 수트를 입고 부드러운 미소를 짓고 있다. 큰 키와 슬림한 몸매로 훈훈한 슈트핏을 완성해 '패셔니스타' 다운 면모를 드러냈다.
특히 남다른 우월 비율로 서 있기만 해도 마치 화보 속 한 장면 같은 장면이 연출돼 더욱 눈길을 모았다.
'끝에서 두 번째 사랑'은 매주 토, 일 오후 9시 55분에 방송된다.
사진=스타하우스 제공
온라인이슈팀 issue@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