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시네마가 영화 '나라타주'를 단독 개봉한다.
롯데시네마는 "유키사다 이사오 감독의 '나라타주'를 오는 8일 단독 개봉한다"고 5일 밝혔다. 이 작품은 일생에 단 한번, 소중한 사랑과 다시 만난 세 남녀의 가슴 뛰는 열애를 그린다.
영화의 메가폰을 잡은 유키사다 이사오 감독은 오는 6일 내한해 이틀간 국내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감독은 영화 '세상의 중심에서 사랑을 외치다'로 국내 팬들에 잘 알려진 인물이다.
자세한 내용은 롯데시네마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유정 기자 seas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