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유승호 "워낭소리 가장 기억 남아"

2015-09-01 17:40:57

 

배우 유승호가 1일 오전 서울 동작구 메가박스 아트나인에서 진행된 '제 7회 DMZ국제 다큐영화제' 공식기자회견에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이날 유승호는 "평소 다큐멘터리를 즐겨 보는 편이다. 기억에 남는 작품은 '워낭소리'다. 시간이 오래 지났어도 아직까지 마음 깊이 남아있다"고 말했다.

평화, 소통, 생명을 주제로 열리는 '제 7회 DMZ국제다큐영화제'는 9월 17일부터 24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파주시 일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비에스투데이 강민지 기자  bstoda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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