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딸 금사월' 1회 연장될까? 연장 확정시 28일 51회로 종영

2016-01-24 16:12:07

사진=MBC 제공

'내 딸 금사월'이 한 회 연장을 검토 중이다.

24일 한 매체는 '내딸 금사월'의 1회 연장이 확장돼 오는 28일 51회로 종영된다고 보도했다.

이에 같은날 MBC 관계자는 "'내 딸 금사월' 1회 연장은 아직 확정된 사안은 아니다"라며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내 딸 금사월'은 전인화를 주축으로 박상원, 손창민, 도지원, 안내상 등 중년 연기자들의 호연과 백진희, 윤현민, 박세영, 도상우 등 젊은 연기자들의 러브라인과 복수극 등이 어우러지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멀티미디어부 multi@

지면보기링크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

  • 사회
  • 스포츠
  • 연예
  • 정치
  • 경제
  • 문화·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