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규 설리 언급 "실검 못 이긴다"…'굿모닝FM' 첫방부터 화제

이정숙 부산닷컴 기자 js0216@ 2019-09-30 15:49:08

'굿모닝FM 장성규 입니다' 인스타그램 '굿모닝FM 장성규 입니다' 인스타그램

30일 '굿모닝FM' DJ 장성규가 첫 방송한 이날 설리를 언급했다.

장성규는 이날 오전 방송된 MBC FM4U '굿모닝 FM 장성규입니다'를 통해 김제동의 뒤를 이어 DJ로 신고식을 했다.

이날 방송 중 장성규의 이름이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에 오르는 등 화제에 오르자 기뻐했다. 앞서 그는 첫 방송 목표로 '실검 1위'를 설정한 바 있다.

이날 신지혜 리포터는 "장성규가 녹색창 12위에 있다"며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른 장성규를 축하했다. 이어 "1위에서는 설리씨가 안 물러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장성규는 "어렵다. (실시간 검색어에서) 설리씨는 못 이긴다. 인정한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굿모닝FM 장성규 입니다' 보이는라디오 '굿모닝FM 장성규 입니다' 보이는라디오

장성규는 이날 방송을 마무리하며 "오늘 잘 했는지 모르겠다. 여러 감정이 오고 갔다. 마지막에 아들 목소리를 들으니 와르르 무너진 것 같다"라고 말했다.

또 "앞으로 여러분을 위한 시간을 갖겠다. 오늘을 잊지 않고 좋은 DJ 편안한 DJ 될 수 있도록 부족한 부분 채워가겠다. 완벽해지지는 않겠다. 채울 부분이 있어야 오래 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설리는 지난 28일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 중 특별한 멘트 없이 미용 기기로 머리를 펴는 모습을 공개하던 중 깊이 파인 실크 소재 상의를 입은 탓에 몸이 움직일 때마다 여러 차례 가슴이 노출돼 논란이 됐다.

현재 해당 영상은 설리의 인스타그램에 남아있지 않았지만, 녹화 영상은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를 통해 확산돼 이틀이 지난 시점에도 실시간 검색어에 설리 이름이 오르내렸다. 이정숙 부산닷컴 기자 js0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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