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인조로 개편된 티아라가 컴백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멤버 큐리의 각선미가 눈길을 끌고 있다.
큐리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상생활이 담긴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그는 다리를 강조한 의상을 입은 채 섹시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티아라는 31일 공식 SNS에 공개한 새 앨범 자켓 이미지에서 한층 성숙해진 분위기를 선보였다.
티아라는 용감한 형제가 작곡한 ‘내 이름은’을 타이틀곡으로 선정했다. 티아라의 새 앨범은 오는 6월 14일 발매된다.
김상록 기자 sr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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