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 전국 카바디 대회 남자부 5연패

여자부 3연패 동시 달성

남태우 선임기자 leo@busan.com 2019-05-22 19:05:20

제14회 협회장배 전국종별카바디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동의대 선수단. 동의대 제공 제14회 협회장배 전국종별카바디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동의대 선수단. 동의대 제공

동의대가 전국 카바디 대회에서 남자부 5연패, 여자부 3연패를 동시에 달성했다.

동의대는 지난 18일~19일 충주 장애인형 국민체육센터 체육관에서 열린 제14회 협회장배 전국종별카바디선수권대회 및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파견 국가대표 선발전 남자부 결승에서 가톨릭관동대를 27-24로 누르고 우승했다.

동의대는 여자부 결승에서는 계명문화대를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남자부에서는 5년 연속 대회 정상에 섰고, 여자부에서는 3년 연속 우승이다.

박재욱과 김지영은 남녀부 최우수선수상을 받았고, 감독인 박문수(체육학과) 교수는 최우수시도자상을 받았다.

카바디는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이다. 인도의 전통놀이에서 유래했다. 각각 7명이 출전하는 두 팀이 코트에서 공수를 주고받는 경기다. 공 없이 하는 피구와 술래잡기, 격투기, 럭비의 요소가 섞였다.

우리나라는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 남자부 동메달,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부 은메달을 따냈다.

한편 동의대 출신 선수 3명이 현재 인도 프로 카바디 리그에서 활동하고 있다. 파트나의 파이리츠 팀 소속 이장군, 뭄바이의 유-뭄바 팀 소속 고영창과 이동건이 그들이다. 남태우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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