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다대포서 음주 상태로 SUV 몰다 택시 ‘쾅’... 3명 부상

50대 여성 A 씨, 면허취소 수준 음주
3명 부상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손희문 기자 moonsla@busan.com 2026-09-20 14:08:01

지난 19일 오후 10시 46분 사하구 다대동에서 50대 여성 A 씨가 몰던 SUV가 정차 중인 택시를 들이받았다. 사하경찰서 제공 지난 19일 오후 10시 46분 사하구 다대동에서 50대 여성 A 씨가 몰던 SUV가 정차 중인 택시를 들이받았다. 사하경찰서 제공

부산에서 술에 취한 운전자가 몰던 SUV 차량이 정차 중인 택시를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로 택시 운전사와 승객 등 3명이 다쳤다.

20일 부산 사하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후 10시 46분 사하구 다대포 한 교차로에서 50대 여성 A 씨가 몰던 SUV가 정차 중인 택시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택시 운전사 60대 남성 B 씨와 승객 2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 조사 결과 사고 당시 A 씨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차량 블랙박스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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