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간편 제수용품 최대 30% 할인

상품권 증정 혜택까지 풍성

유승호 기자 peter90@busan.com 2026-09-20 15:04:03

이마트가 오는 25일까지 피코크의 제수용 간편식 50여 종을 할인 판매한다. 이마트 제공 이마트가 오는 25일까지 피코크의 제수용 간편식 50여 종을 할인 판매한다. 이마트 제공

이마트가 추석을 앞두고 고객들의 차례상 준비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간편 제수용품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이마트는 오는 25일까지 피코크의 제수용 간편식 50여 종을 대상으로 행사카드 전액 결제 시 최대 20% 할인한다고 20일 밝혔다.

할인 품목은 송편, 모듬전, 떡갈비 등 피코크 명절 제수용 간편식 55종이다. 구체적으로 피코크 모듬전(475g)과 피코크 소고기육전(300g)을 각 10% 할인된 1만1682원과 8982원에 선보인다.

인기 튀김과 잡채류는 20% 할인혜택을 제공한다. 피코크 고기품은 표고버섯튀김(400g)과 피코크 오색잔치잡채(610g)를 각각 5264원과 6864원에 내놓는 게 대표적이다.

가성비를 더욱 높인 대용량 기획 상품도 1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기존 용량을 2배 가까이 늘린 피코크 떡갈비(900g)는 1만 3482원에, 피코크 너비아니 대용량 기획(1.1kg)은 1만2582원에 판매한다.

이와 함께 이마트는 피코크 제수용품 전 품목을 대상으로 2만 5000원 이상 결제 시 신세계상품권 5000원 권을 추가로 증정한다.

이마트가 이번 행사를 마련한 건 차례상을 필요한 음식 위주로 간소하게 준비하려는 수요에 힘입어 명절 간편식 인기가 확대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마트에 따르면 지난해 추석 행사 기간 이마트의 피코크 전·떡갈비·너비아니류 매출은 전년 대비 12% 증가했다.

즉석조리 상품 역시 완성된 제수음식을 구매하는 고객들이 늘면서 지난해 추석 키친델리 나물류 매출이 전년대비 14%, 튀김 및 너비아니류 매출은 29% 늘었다.

이마트 관계자는 “명절 음식은 종류가 많고 준비 과정에도 많은 시간이 드는 만큼 간편 제수용품을 찾는 고객이 꾸준히 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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