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일상 바꾸는 행정…시, 해운대·기장 현장 방문

전 시장, 민원 현장 찾아 생활밀착형 소통 프로젝트
해운대 시외버스정류소 예정지·기장 만화천 등 찾아

오금아 기자 chris@busan.com | 2026-10-15 17:5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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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공 부산시 제공

부산 행정의 현장 소통 프로젝트 네 번째 소통 현장이 부산 해운대구와 기장군에서 펼쳐졌다.

부산시는 ‘민선9기, 206개 읍·면·동 현장 소통 프로젝트 ‘부산 구석구석, 시민 일상을 바꾼다’ 네 번째 현장 방문을 15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전재수 시장이 생활 민원 현장을 직접 찾아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구군과 시 관련 부서와 함께 응답하는 생활밀착형 소통 프로젝트이다.

전 시장은 지난 9월 15일 동구·중구에서 읍면동 현장 소통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이번 방문으로 8개 구군 현장 방문을 마쳐, 전체 소통 프로젝트의 반환점을 돌게 됐다.

전 시장은 15일 김성수 해운대구청장, 우성빈 기장군수와 함께 해운대구와 기장군 주민 민원 현장을 차례로 찾았다. 해운대구의 경우 중동역 시외버스정류소 예정지, 원동 나들목 사거리, 별바라기 공원을 방문했다. 기장군에서는 기장시장 버스정류장, 기장시장 북측 보도, 만화천 등을 방문했다.

부산시 제공 부산시 제공

전 시장은 각 현장에서 주민과 관계자의 의견을 듣고, 구청장·군수와 함께 지역 현안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전 시장은 “현장에서 들은 주민 의견을 기반으로 실제 체감할 수 있는 일상의 변화를 만들어 내겠다”며 “임기 4년 동안 206개 읍·면·동 구석구석을 누비며 주민 목소리를 듣기 위해 더욱 열심히 뛰고, 반드시 응답하는 행정을 끝까지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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