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그라비아 모델 출신 배우 시노자키 아이가 국내 온라인게임 '서든어택' 이용자들과 오프라인 팬미팅을 가졌다.
넥슨은 지난 28일 강남구 청담동에서 '서든어택' 이용자 300명과 함께 '서든어택 시노자키 LOVE 팬미팅'을 가졌다고 31일 밝혔다.
시노자키아이는 지난해 7월과 올 2월 두 차례에 걸쳐 '서든어택' 연예인 캐릭터로 참여하며 이 게임과 인연을 맺어왔다.
이번 행사는 관객들과 자유로운 질의응답으로 소통하는 토크쇼와 함께 팀 양궁 게임, 걸화걸기 게임 등 다채로운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과 함께 진행됐다.
사진=넥슨 제공
류세나 기자 cream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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