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대 앞둔' 이민호, 올해에도 조지아 고티카 얼굴 됐다

2017-04-24 11:35:24

배우 이민호가 조지아 고티카 모델로 선정됐다. 코카콜라 제공

배우 이민호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코카콜라사 캔커피 브랜드 조지아 고티카의 얼굴이 됐다.
 
코카콜라는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크게 기여한 이민호를 올해에도 조지아 고티카 모델로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코카콜라는 "연기, 노래, 패션 등 다방면에서 팔색조 매력을 보여주는 이민호의 모습이 풍부한 향을 가진 조지아 고티카와 잘 어우러져 올해에도 모델로 함께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민호는 지난 2월 2017 국가브랜드 대산을 수상하며 브랜드 파워를 가진 배우임을 입증한 바 있다.
 
한편 이민호는 오는 5월 군입대를 앞두고 있다.

남유정 기자 seas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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