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리의 여왕' 권상우, 버스킹 가수로 변신한 사연은?

2017-04-24 11:03:58

추리의 여왕 권상우가 버스킹에 나선 모습이 공개됐다. KBS 제공

'추리의 여왕' 권상우가 버스킹 가수로 변신했다.
 
KBS2 '추리의 여왕' 제작진은 권상우가 사람들 앞에서 마이크를 쥐고 서있는 사진을 24일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 속 권상우는 해변가로 보이는 장소에서 밴드의 보컬로 버스킹을 하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권상우는 해변가로 보이는 장소에서 밴드의 보컬로 버스킹을 하고 있다. 단순히 노래를 준비하고 있다고 생각하기에는 표정이 너무도 진지하고 심각해 남다른 사연이 있는 것인지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추리의 여왕'은 평범한 8년차 주부인 유설옥(최강희)이 열혈형사 하완승(권상우)와 호흡을 맞춰 사건을 해결하는 드라마다.
 
권상우 버스킹은 오는 26일 밤 10시 '추리의 여왕'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유정 기자 seas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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