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뱅크’에서 1위에 오른 걸그룹 라붐의 차트 공약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라붐은 지난해 마포구 서교동 롯데카드 아트센터에서 열린 네 번째 싱글앨범 Fresh Adventure' 발매 기념 쇼케이스 당시 1위 공약을 묻는 질문에 “팬들에게 직접 라떼를 만들어드리겠다”고 말했다.
솔빈은 “유정 언니가 예전에 카페에서 아르바이트를 오래 했었는데 커피와 빙수를 정말 잘 만든다”며 “먹어보고 싶으면 저희 꼭 1위 시켜달라”라고 했다.
앞서 라붐은 지난 28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서 신곡 ’휘휘‘로 1위를 차지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상록 기자 sr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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