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사랑이 엄마'로 유명한 일본 모델 야노시호가 무결점 비키니 자태를 뽐냈다.
스포츠웨어 브랜드 STL은 19일 야노시호와 함께한 여름 비키니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 야노시호는 이국적인 풍광이 인상적인 하와이 해안가를 배경으로 톱 모델다운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연출했다.
긴 다리와 늘씬한 몸매가 강조된 전신샷에서부터 S라인을 한껏 강조하기 위해 해변에 눕는 것도 마다하지 않는 등 아름다운 컷을 완성해냈다.
야노시호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야노시호 역시 톱 모델" "명품몸매 엄지척" "부러운 각선미, 졌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박홍규 기자 4067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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