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카이캐슬 조미녀, 29살 나이에 김서형 딸 케이 역할 위해 18kg 증량

디지털편성부01 multi@busan.com 2019-01-22 10:46:33

조미녀 인스타그램 조미녀 인스타그램

스카이캐슬 조미녀, 29살 나이에 김서형 딸 케이 역할 위해 18kg 증량


인기리에 방영 중인 JTBC 'SKY 캐슬(스카이캐슬)'에서 김서형의 딸 케이 역으로 시선을 강탈한 배우 조미녀가 또한번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극중에서 케이는 어릴 때 천재였지만 교통사고로 인해 사람들과 단절된 공간에서 지내고 있다.

조미녀는 최근 진행된 일간스포츠와의 인터뷰에서 "신스틸러가 되는 걸 매번 꿈꿔왔다. 신스틸러, 감초배우에 대한 꿈이 컸는데 막상 현실이 되니 창피하더라. 이 수식어가 맞나 걱정 아닌 걱정도 하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행복한 감정보다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며 다부진 각오를 내비쳤다.

또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른 조미녀는 "약간 현실이 아닌 느낌이었다. 첫 번째로 든 생각은 감사함이었지만 댓글을 보니 좀 무섭더라"고 덧붙였다.

조미녀는 SNS를 통해 'SKY케슬' 케이 역할을 위해 18kg를 증량한 사실을 밝히며 "나이가 있어 보이는 부분, 숫자는 무시 못하나 봅니다"라며 나이와 몸무게를 밝히기도 했다.

2010년 연극 '바쁘다 바뻐'로 데뷔해 2011년 서울 세종문화회관 시립극단 연수단에 입단한 조미녀는 연극 '추문패거리', '햄릿', '로미오와 줄리엣', '서울메데이', '노란방', '삼봉이발소' 등에 출연하며 기량을 쌓았다.

'트로트의 연인, '일리있는 사랑', '장미빛 연인들', '돌아온 황금복', '앵그리맘', '함부로 애틋하게', '닥터스', '낭만닥터 김사부' 등 TV드라마에도 출연하며 영역을 확장했다. 1991년생으로 어려 보이는 외모와는 달리 29세다.


디지털편성부 multi@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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