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우 기자 friend@busan.com | 2026-05-31 16:10:16
부산소방제공
부산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에서 천장 일부가 무너져 100여 명이 대피했다.
31일 부산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3분 부산 해운대구 롯데백화점 센텀시티점 지하 1층 식품관에서 천장이 무너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은 천장 일부가 무너져 있는 것을 확인했다.
이 사고로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다. 하지만 현장에 있던 고객과 직원 등 100여 명이 대피했다.
소방은 현장에서 안전 조치 중이다.
백화점 측은 사고 이후 안전 점검을 위해 오후 8시 30분까지였던 이날 영업을 조기 종료했다.
현재 정확한 사고 원인이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