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방송된 KBS1 '열린음악회'에서 국악인 하윤주가 무대를 꾸민 가운데, 하윤주에 대한 누리꾼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맑은 목소리의 고음과 '아름다운 나라'와 '사철가'를 선보인 하윤주는 1984년생으로 국립국악고와 한양대 국악과를 졸업한 국가무형문화재 제30호 가곡 이수자로서 보컬 아티스트이자 정가(正歌) 가인으로서 활동하고 있다.
특히 2017년 초연된 음악극 적로에서 '산월' 역을 맡은 뒤 주목받으며, 2018년에는 'KBS 국악대상'에서 가악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국악대상 '가악상'을 수상할 당시 심사위원들은 창작음악과 음악극을 통해 전통 가곡의 아름다움을 알린 가객이라는 평을 남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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