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참 "북한,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 발사"

김주희 부산닷컴 기자 zoohihi@busan.com | 2026-10-12 09:2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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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조선중앙통신은 지난 4일 조선중앙통신은 "3일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참관한 가운데 북한 동부지역에서 조선동해로 중거리 전략미사일 발사훈련을 진행했다"고 보도했다. 연합뉴스

합동참모본부가 "북한이 12일 오전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를 발사했다"고 밝혔다.

합참은 북한 발사체의 제원과 사거리 등을 분석하고 있다.

북한은 지난 3일에도 원산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 당시 포착된 북한의 미사일은 700km 이상을 비행했다.

이후 북한은 관영매체를 통해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참관한 가운데 극초음속 중거리 탄도미사일을 발사했으며, 사거리는 1000km였다"고 주장했다.

북한의 이번 발사는 한국 정부가 비무장지대(DMZ) 북한군 지뢰 폭발 사건에 대한 대응 성격으로 지난 8일 국산 극초음속 활공 비행체(HGV) 최초 시험발사 사실을 공개한지 4일 만에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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