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 무휼 역으로 묵직한 검술을 선보였던 배우 윤균상이 모바일 액션 RPG '무신'의 모델로 발탁됐다.
'무신'을 서비스하고 있는 퍼펙트월드코리아는 "'육룡이 나르샤'의 무휼 이미지가 '무신'의 이미지와 잘 어울려 윤균상을 홍보 모델로 선택했다"고 4일 밝혔다.
'무신'은 유저가 원하는 무기를 자유롭게 변경하는 무기 액션 RPG 게임이다. 자세한 내용은 '무신'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퍼펙트월드코리아 제공
김상혁 기자 sunny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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