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진짜 사나이' 여군특집 3기 촬영중인 배우 유선이 여성지 표지모델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모 여성지 9월호 표지를 장식한 유선은 우아한 매력과 카리스마 넘치는 흑백컷을 선보였다. 여기에는 섹시함까지 더해져 눈길을 끌었다.
유선은 인터뷰를 통해 직업의 의미와 가족에 대한 애틋함, 그리고 새롭게 도전하는 예능 프로그램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를 전했다.
당시 MBC '진짜 사나이' 여군특집 3기 촬영 하루 인터뷰라 긴장과 설렘이 가득 묻어났다는 후문.
한 관계자는 "유선의 단아함이 남성들에게 지지를 받았다면 털털한 모습은 여성들에게 인기를 모을 것 같다. 향후 당찬 행보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유선은 MBC 진짜 사나이 여군특집 3기에 합류해 새로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사진=여성동아 제공
비에스투데이 김상혁 기자 bstoday@busa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