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나 혼자 산다'에서 래퍼 도끼의 슈퍼카들이 화제다
4일 방송된 '나 혼자 산다'에는 도끼가 첫 합류해 자신의 싱글 라이프를 공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도끼는 자신의 슈퍼카 들 중 하나를 타고 마트를 출발했다. 이때 카메라에 잡힌 슈퍼카들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끈다.
도끼는 고급형 세단부터 고가의 스포츠 카를 소유한 연예인으로 알려져있다.
방송에 잡힌 슈퍼카는 롤스로이스 팬텀, 람보르기니, 벤츠, 지바겐 등 억소리 나는 가격들을 자랑한다.
전현무는 도끼가 이 중 하나를 타고 마트를 가는 모습에 "마트 가는데 저런 차를 타냐. 마트 인수하러 가느냐"며 놀라워했다.
사진=MBC '나 혼자 산다' 방송 캡쳐
비에스투데이 김상혁 기자 bstoday@busan.com
< 저작권자 ⓒ BSTODAY,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