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중심' 러블리즈, '아츄' 재채기 같은 소녀의 사랑

2015-11-07 16:28:45

[비에스투데이 유은영 기자] 걸그룹 러블리즈 MBC '쇼! 음악중심'에서 수줍은 소녀의 사랑을 고백했다.
 
러블리즈는 7일 방송된 '쇼! 음악중심'에서 '아츄(Ah-Choo)'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러블리즈는 흰색과 초록색이 믹스 매치된 스웨터 상의와 체크 플레어 스커트를 입고 무대에 올랐다.
 
'아츄'는 가수 윤상을 중심으로 다빈크, 스페이스카우보이가 뭉친 프로듀싱팀 원피스(OnePiece)와 서지음 작사가가 참여해 탄생한 곡.
 
수줍은 첫사랑에 빠진 소녀의 마음을 재채기에 비유한 가사가 인상적이다.
 
이날 방송에는 규현, 김동완, 에프엑스, 비투비, 러블리즈, 엔플라잉, 몬스타엑스, 오마이걸, 업텐션, 세븐틴, 트와이스, 스테파니, 멜로디데이, 다이아, 빅브레인, 옥탑방작업실, 엠크라운 등이 출연했다.
 
사진=MBC '쇼! 음악중심'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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