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정음이 잡화 브랜드 쿠론(COURONNE) 화보를 '엘르' 6월호를 통해 17일 공개했다.
'인공정원(Artificial Garden)'이라는 청순 콘셉트로 진행 된 화보에서 황정음은 청순하고 깊이 있는 눈빛에다 남다른 몸매가 환상적인 조합을 이뤄 눈길을 끈다.
최근 쿠론의 모델로 선정된 황정음은 이번 화보에서 올화이트룩에 은은한 바이올렛 컬러의 루시아 클러치를 비롯해 고급스러운 그린컬러 새턴 도트백 등 봄 여름 데일리백으로 활용 가능한 스타일링을 제안했다.
새로운 쿠론 뮤즈, 황정음 화보는 패션매거진 엘르 6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사진= 엘르 제공
김견희 인턴 기자 kyunhee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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