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인선 아역시절, '살인의 추억' 엔딩장면 무심한 그 소녀

디지털편성부01 multi@busan.com 2019-04-04 06:59:21

영화 '살인의 추억' 스틸컷 영화 '살인의 추억' 스틸컷

정인선 아역시절, '살인의 추억' 엔딩장면 무심한 그 소녀


배우 정인선이 조보아의 뒤를 이어 SBS 예능 프로그램 〈백종원의 골목식당〉 MC로 나섰다.

정인선은 첫 방송부터 독한 시식평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3일 방송된 SBS '골목식당'에서 백종원과 정인선은 서산 곱창집을 찾았다. 소곱창전골은 먹은 정인선은 "냉이향이 확 올라온다"고 평했고, 이어서 돼지곱창전골을 먹고는 애매한 미소를 지었다. 번갈아 전골을 먹은 정인선은 "소곱창전골을 먹고 돼지곱창전골을 먹자 샴푸향 같은 느낌이 났다"고 독설했다.

정인선은 지난 1996년 드라마 〈당신〉으로 데뷔한 15년차 베테랑 배우이다. 이후 〈순풍산부인과〉, 〈매직키드 마수리〉등에 출연했다. 영화 '살인의 추억'의 엔딩 장면에도 나왔다. 정인선은 송강호에게 "거기에 뭐 있어요?"라고 묻고는 남자의 얼굴을 봤냐고 캐묻는 송강호에게 "그냥 평범해요"라고 답해 관객에게 인상 깊은 장면을 남겼다.

최근에는 드라마 〈으라차차 와이키키 시즌1〉, 〈내 뒤에 테리우스〉등에서 열연하며 성인 연기자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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