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시구왕' 전효성, 매력적인 '복근시구'…야구장 '환호성' 한 가득

2016-09-15 10:25:58

'내일은 시구왕' 전효성이 할리퀸으로 완벽 변신했다.
 
지난 14일 오후 방송된 시구스타 선발대회 SBS 추석특집 '내일은 시구왕'에서 전효성은 파격적인 변신을 선보였다.
 
이날 전효성은 "제가 승부를 볼 데가 어디있을까 생각해서 보는 눈 쪽에 초점을 맞췄다"면서 "비주얼 쪽으로 파격적 변신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전효성은 이날 영화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할리퀸을 연기했다. 비주얼은 물론 퍼포먼스까지 완벽히 준비해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특히 매력적인 복근 등 완벽한 몸매까지 보는 이들을 환호하게 했다. 
 
사진=방송화면 캡처
 
박홍규 기자 issue@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지면보기링크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

  • 사회
  • 스포츠
  • 연예
  • 정치
  • 경제
  • 문화·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