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업텐션 쿤X고결, 빨래 판 같은 복근 `헬시보이` 입증

[화보] 업텐션 쿤X고결, 빨래 판 같은 복근 '헬시보이' 입증

｜ 2016-10-21 11:33:22

가

그룹 업텐션의 쿤과 고결이 '헬시보이' 면모를 뽐냈다.

매거진 쎄씨는 쿤과 고결의 화보를 21일 공개했다.

쿤은 사진 속에서 초콜릿 복근을 드러내며 남성미를 과시하고 있다. 고결은 운동복을 입고 내추럴한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쿤은 이어진 인터뷰에서 '헬시보이'의 비결로 "일주일에 세 번쯤 지금의 몸을 유지하는 정도로 운동하고 있다"며 "근육량이 많고 기초대사량이 높아 살이 잘 안 찌는 편이다"라고 말하며 선명한 복근과 근육이 살아있는 보디 라인을 만든 비법으로 물구나무서기와 어깨 운동을 꼽았다.

고결은 "농구처럼 공 다루는 운동을 좋아하고, 직접 뛰고 땀 흘리는 스포츠를 좋아한다"며 "요즘은 체형을 예쁘게 만드는데 신경을 많이 쓴다"라고 밝히며 옷 태가 살아 있는 슬림한 체형을 만든 운동법은 플랭크와 푸시업이라 공개했다.

쿤과 고결의 피트니스 화보는 쎄씨 11월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견희 기자 issue@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