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 하나의 특별함' 팀버랜드 DYO 컬렉션 23일까지 주문해야 '메리 크리스마스!'

｜ 2016-11-11 12:12:46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톡
가
가



12월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팀버랜드가 DYO(Design Your Own) 컬렉션 주문을 11월 23일까지 받고 있다.
 
팀버랜드의 DYO는 커스터마이즈 프로그램으로 원하는 소재와 색상은 물론 이니셜까지 선택해 자신 만의 부츠를 만드는 오더메이드 컬렉션이다.

시그니처 아이템인 6인치 부츠부터 14인치 부츠까지 11가지의 다양한 팀버랜드의 클래식 부츠 아이템을 나만의 개성있는 스타일로 디자인할 수 있다.

DYO 프로그램은 팀버랜드 코리아 웹사이트에서 체험할 수 있으며 디자인한 제품을 프린트해 매장을 방문하면 주문이 완료된다.
 
또 압구정 플래그십 스토어 및 일부 매장에서는 신발 제작에 필요한 다양한 부속품들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만져볼 수 있게 준비돼 있다.

사진 = 팀버랜드 제공

박홍규 기자 4067park@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관련기사

지면보기링크

# 실시간핫뉴스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

  • 사회
  • 스포츠
  • 연예
  • 정치
  • 경제
  • 문화·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