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듀스101’과 ‘음악의 신2’ 등에 출연한 윤채경이 그룹 에이프릴 합류 소식을 전한 가운데 그의 일상생활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윤채경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한 장의 사진으로 무결점 미모를 과시했다.
사진 속 그는 헤어밴드를 하고 세안한 모습으로 미소짓고 있다. 민낯에도 굴욕없는 모습으로 팬들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한편 윤채경이 합류하는 에이프릴은 채원, 나은, 예나, 진솔로 구성돼 있다.
박홍규 기자 4067park@
< 저작권자 ⓒ 부산일보(www.busa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