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홍수아가 아름다운 민낯을 공개했다.
지난 10일 첫 방송 된 '뷰티랜드'에서는 MC들이 '최애템'(최고로 애정하는 아이템)을 소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메인 MC를 맡은 홍수아는 건조한 겨울 피부를 보호할 수 있는 뷰티아이템과 함께 민낯을 공개했다.
홍수아는 민낯임에도 우유 같은 아기 피부를 자랑했으며, 특유의 갈색 눈동자와 아찔한 각선미를 뽐내며 많은 여성의 뷰티 워너비로 부러움을 한 몸에 샀다.
이에 네티즌들은 "도자기 피부" "생얼이 더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홍수아는 국내 드라마 열혈주부 명탐정 촬영에 한창이다.
김견희 기자 kh8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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