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열' 최희서 '즐거운 분위기에 물 마실 겨를이 없네' [포토]

2017-05-25 11:48:27

배우 최희서가 25일 오전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린 영화 '박열'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물병을 든 채 밝게 웃고 있다.
 
이준익 감독의 '박열'은 1923년 도쿄, 6천명 조선인 학살을 은폐하려는 일제에 정면으로 맞선 조선 최고 불량 청년 박열과 그의 동지이자 연인 후미코의 실화를 그린다. 6월 28일 개봉.
 
박찬하 기자 ray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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