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한국항공우주에 前 대표 횡령 혐의 기소설 조회공시 요구...거래정지

2017-10-11 09:49:05

한국거래소는 11일 한국항공우주에 전 대표이사의 5천억원대 분식회계 및 횡령ㆍ배임 등 혐의에 따른 기소설에 대한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거래소는 또 이와 관련해 KAI의 매매거래를 정지한다고 덧붙였다.

답변시한은 12일 오후 6시까지다.

박철중 기자 cjpark@


지면보기링크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

  • 사회
  • 스포츠
  • 연예
  • 정치
  • 경제
  • 문화·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