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편성부15 multi@busan.com | 2019-02-13 18:35:00
13일 방송되는 MBC '생방송 오늘 저녁'에서는 '대박의 탄생' 코너를 통해 '연매출 7억, 억척 기러기 엄마의 화덕족발' 편이 소개됐다.
경기 평택시 평택5로20번길(합정동)에 위치한 '큰집 병천순대'가 이날 '연매출 7억 화덕족발' 대박 맛집으로 알려진 곳이다.
경기도 평택. 이곳에 손님들 발길 사로잡는 대박집이 있다고 해서 찾아간 제작진. 늦은 시간에도 불구하고 가게 안은 그 맛에 빠진 사람들로 가득했는데~ 이 많은 사람들 홀딱 반한 메뉴, 바로 야식계의 끝판왕 족발 되시겠다. 맛도 맛이지만 먹는 순간 힘이 불끈! 건강해 진다고 입 모아 칭찬하는 이 집 족발! 그럴만한 데는 다 이유가 있었으니~ 족발 한 접시에 어마어마한 비법들이 가득하기 때문! 비법 가득한 족발로 연매출 7억의 대박 신화를 이룬 주인공은 노랗게 염색한 짧은 숏커트에 패셔니스타 부럽지 않은 패션 센스 자랑하는 이 집 주인장, 김미경 씨다.
재료 손질부터 시작해 손이 많이 가지만 힘들기 보다는 매일 매일이 오히려 즐겁다는 그녀.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매일 아침 들어오는 신선한 족발을 깨끗이 손질 하는 것! 이후 1차 삶기 작업이 이어지는데~ 여기서의 비법! 족발의 찬 성질을 보완하고 면역력을 증가시켜주는 인삼과 숙취 해소에 좋은 칡넝쿨을 넣고 삶는 것! 인삼과 칡넝쿨로 건강함 잡은 1차 삶기 작업이 끝나면 2차 삶기 작업이 이어지는데~ 2차 삶기 작업에서의 비법은 바로 황칠나무! 황칠나무엔 사포닌 성분이 풍부해 면역력 강화에 좋고 특유의 향이 강하지 않아 잡내도 잡아줄 수 있어 사용한다고.
여기서 끝이 아니다. 잘 삶아진 족발을 식힌 뒤 개별 진공 포장 후, 숙성 과정을 거쳐야 한다는데~ 진공 포장으로 족발 안에 수분을 가둔 상태에서 구워야 퍽퍽하지 않고 오랫동안 촉촉함 유지하는 족발을 맛볼 수 있기 때문이라고. 하루 동안 잘 숙성된 족발의 마지막 종착지! 바로 화덕! 600도의 고온에서 마지막으로 한 번 더 구우면 기름기 빠져 부드러운 김미경 주인장 표 비법의 결정체 족발이 손님상으로 직행할 수 있는 것!
10여 년 동안 몸담았던 대기업을 관두고 그녀가 족발을 삶게 된 이유! 바로 가족들 때문이라는데, 처음 해보는 요식업에 힘든 일도 많았지만 그 노력 알아주고 찾아주는 손님들이 있어, 그리고 멀리 해외에서 공부하고 있는 딸에게 자랑스러운 엄마가 된 것 같아 행복하기만 하다는 그녀. 무슨 일이든 긍정적인 힘으로 씩씩하게 헤쳐 나가는 언더우먼 김미경 씨의 대박스토리를 만나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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