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임시완이 전역을 축하하는 팬들에게 경례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배우 임시완이 군대 복무 기간 중 123일의 휴가를 받았다는 보도가 나오며 연예인 특혜 논란이 제기된 가운데, '제국의아이들'(ZE:A) 그룹 멤버 박형식의 최근 인터뷰가 눈길을 끈다.
박형식은 군 입대를 앞두던 지난 5월 언론 인터뷰에서 임시완을 '소울메이트'라 칭하며 그에게 들은 조언을 밝혔다.
박형식은 "형(임시완)이 제게 '군대에서 시간 금방 간다. 몸 다치지 마라'고 조언해줬다"고 전했다.
그러나 임시완이 일반 육군 전역자 평균의 2배가 넘는 휴가를 받은 사실이 드러나며 비판 여론이 거세지고 있다.
17일 일요신문은 임시완이 군복무 기간 중 123일의 휴가를 나왔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임시완의 소속사 플럼액터스 측은 "일반 병사에 비해 많은 휴가 일수를 받은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군부대에서 허용한 범위 외의 부당한 특혜를 받은 적은 없다. 정기휴가 및 부상 치료를위한 병가, 평창 동계올림픽, 국군의 날 행사 등에 동원되어받은 위로휴가 외 특급전사 및 모범장병 표창으로 받은 포상휴가 등이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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