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타이페이대표부 부산사무처(처장 곽승개)와 연세미래IFC검진센터(병원장 백승혁)가 상호 협력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양 기관은 최근 부산을 방문하는 대만 국민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한국 체류 중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적시에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일 연세미래IFC검진센터에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연세미래IFC검진센터는 전문적인 의료진과 체계적인 건강검진·의료서비스 시스템을 갖추고 있으며, 이번 협력을 통해 부산 방문 대만 여행객과 한국 거주 대만 교민들에게 우수하고 편리한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양 기관 관계자는 “이번 협력을 통해 한국에 체류하는 대만 국민들이 필요한 경우 보다 편리하게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대만 국민의 건강과 복지 증진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