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좋은병원들 척추 컨퍼런스’ 개최

은성의료재단 산하 병원 척추 의료진
양방향 척수내시경수술 등 최신 치료
임상 노하우 공유, 진료 방안 모색해

오금아 기자 chris@busan.com 2026-09-10 12:49:50

은성의료재단 좋은병원들 제4회 척추컨퍼런스에서 좋은문화병원 척추센터 손상규 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좋은병원들 제공 은성의료재단 좋은병원들 제4회 척추컨퍼런스에서 좋은문화병원 척추센터 손상규 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좋은병원들 제공

은성의료재단 좋은병원들은 ‘제4회 좋은병원들 척추 컨퍼런스’를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재단 산하 병원 척추질환 관련 의료진이 한자리에 모여 최신 치료 기법과 임상 노하우를 공유하는 자리였다.

지난 9일 좋은문화병원 대강당에서 열린 컨퍼런스에서는 각 병원 신경외과·척추센터 전문의들의 주제 발표를 통해 환자 개인별 상태에 맞춘 정밀 진료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상처를 최소화하고 회복이 빠른 ‘양방향 척추내시경수술’ 등 첨단 최소침습 치료법 중심으로 논의가 활발하게 진행됐다.

이날 좋은문화병원 척추센터 손상규 소장은 ‘요추 척추 수술에서 놓치거나 과소진단된 사례’를 주제로 진단 케이스와 해결책을 발표했다. 좋은삼선병원 척추센터 김종열 센터장과 신경외과 최윤희 과장, 좋은문화병원 신경외과 우준혁 과장의 발표도 이어졌다.

손 소장은 “앞으로도 각 병원 간 학술적 소통을 지속해 지역 주민들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척추센터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은성의료재단 좋은병원들은 연 2회 이상 척추 컨퍼런스를 통해 지역 척추 치료이 질적 향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지면보기링크

포토뉴스

가장 많이 본 뉴스

  • 사회
  • 스포츠
  • 연예
  • 정치
  • 경제
  • 문화·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