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준레다스흉부외과 ‘외국인환자 유치’ 해외 4개 업체와 협력

부산서 열린 비즈니스 페어 참가
글로벌 의료관광 네트워크 강화

오금아 기자 chris@busan.com 2026-08-28 12:38:29

지난 26일 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가 말레이시아 IOWC Sdn Bhd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 제공 지난 26일 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가 말레이시아 IOWC Sdn Bhd와 업무협약을 맺었다. 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 제공

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는 글로벌 의료관광 네트워크 확장을 위해 해외 4개 업체와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8일 밝혔다.

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는 지난 26일 부산에서 열린 ‘2026 외국인환자 유치 비즈니스 페어’에 참가했다. 이번 행사에는 10개국 16개 해외 바이어와 부산 의료기관·유치업체 41곳이 참여했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최·주관한 외국인환자 유치 비즈니스 페어는 올해 부산을 비롯해 광주, 대구, 제주에서 열렸다.

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는 부산 행사에서 미국, 말레이시아, 태국 등 4개 업체와 외국인환자 유치·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레다스 국제진료센터가 운영하는 △외국인환자 전담 컨시어지 서비스 △통역 지원 △일대일 프리미엄 진료 서비스 △치료 후 관광이 가능한 당일 입퇴원 등 체계적 지원 시스템이 바이어들의 관심을 받았다.

2004년 개원한 김병준 레다스 흉부외과는 2022년과 2025년 ‘부산 의료산업대상’, ‘글로벌 헬스케어 유공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으며 JCI(국제의료기관평가 인증)·KAHF(보건복지부 외국인환자 유치 의료기관 인증)·GHA(글로벌 헬스케어 국제보건인증)를 모두 획득했다. 현재 7개국 12개 국제상담센터를 운영 중이다.

김병준 병원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부산 의료관광과 레다스의 글로벌 경쟁력을 다시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세계 각국의 환자들에게 하지정맥류의 바른 치료와 건강한 다리의 가치를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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