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문으로 들었쇼'에 함소원과 전 연인 장웨이가 언급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함소원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지난 10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는 '재벌이 사랑한 스타들'이라는 주제로 해외 재벌과 열애했던 함소원을 소개했다.
함소원은 중국 8대 젊은 재벌 중 1명인 장웨이와 교제했다. 결별 당시 함소원에게 이별 선물로 베이징의 고급 아파트를 선물했으나 함소원이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같은 사실이 알려지자 함소원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누리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1976년생인 함소원은 42살임에도 최강 동안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함소원은 자신의 웨이보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뚜렷한 이목구비와 인형 같은 미모를 자랑하며 방부제 미모임을 입증했다.
디지털콘텐츠팀 mult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