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적남자' 우메이마 "아빠·언니 모두 의사" 엄청난 가족 스펙

디지털편성부13 multi@busan.com 2019-01-21 23:30:25

사진=tvN '문제적남자' 캡처 사진=tvN '문제적남자' 캡처

'문제적남자' 우메이마가 어마어마한 가족 스펙을 공개했다.

21일 방송된 tvN '문제적남자'에서는 글로벌 뇌섹 외국인 우메이마, 스웨틀라나, 다니엘 튜더가 출연했다.

이날 우메이마는 집안 사람들이 모두 의사라고 말했다. 아버지가 수의사, 언니가 의사, 남동생은 치대, 오빠는 약사라는 것.

우에미마는 "부모님도 제가 의사가 되길 원했지만 의사가 되려면 13년이 걸려서 적성에 맞지 않아서 한국으로 왔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유럽에는 모로코 유학생들이 많아서 특이한 곳에 오고 싶었다. 한국을 미래 도시라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미래도시였다. 배달 시스템과 은행 시스템과 교통 시스템 모두가 놀랍다. 한국의 교통 시스템을 모로코에 적용하고 싶다"고 설명했다.

디지털편성부 mul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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