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윤택, 가수 변신… ‘오지:객’ OST 발매

매달 1~2곡 순차 발매 예정
서동성 작사가 음악감독 참여

남유정 기자 honeybee@busan.com 2025-02-26 15:05:51

개그맨 윤택이 가수로 변신했다. 디씨엘이엔티 제공 개그맨 윤택이 가수로 변신했다. 디씨엘이엔티 제공

개그맨 윤택이 가수로 변신했다.

윤택은 25일 유튜브 채널 ‘윤택TV’ 콘텐츠 ‘오지:객’의 OST를 발매했다. 이 콘텐츠는 윤택이 직접 오지섬이나 마을을 찾아다니며 현지인들의 삶을 조명하고 그들과 진솔한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을 담는다. 이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삶의 의미를 되새기고 되돌아보게 된다.

윤택은 이번 OST를 시작으로 매달 1, 2곡을 순차적으로 발매할 계획이다. OST들은 윤택이 찾은 전국 방방곡곡의 아름다운 풍광과 사람들의 살아가는 이야기를 중심으로 제작할 예정이다. 유튜브 채널 OST로선 국내 최초의 시도이기도 하다.

‘오지:객’ OST 대표 사진. 디씨엘이엔티 제공 ‘오지:객’ OST 대표 사진. 디씨엘이엔티 제공

첫 곡은 가수 재연이 부른 ‘어느 늦은 가을날의 편지’다. 재연은 최근 인기를 끈 드라마 ‘선재업고 튀어’에서 ‘독백’ 등을 불러 주목받았다. 이번 OST에서도 담백하고 애절한 목소리로 사랑에 대한 그리움을 전할 예정이다. 윤택이 직접 부른 ‘자장가’도 공개된다. 이 곡은 윤택이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을 담은 노래다. 배우 공정환과 가수 이택기 등 여러 방송인이 이번 OST 프로젝트에 참여할 것으로 알려졌다.

곡 제작에는 서동성 작사가가 음악 감독으로 참여한다. 서 작가는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시작’ ‘그때 그 아인’과 나의 아저씨 ‘어른’, 미생의 ‘내일’, 시그널 ‘길’ 등 깊이 있는 노랫말을 쓴 실력 있는 음악가다.

뮤직비디오는 윤택TV에서 볼 수 있다. 새 곡들은 각종 음원 플랫폼에서 들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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