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경건 부산닷컴 기자 pressjkk@busan.com | 2026-11-02 08:38:38
이재명 대통령.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지지율이 소폭 상승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일 나왔다.
리얼미터가 아시아경제 의뢰로 지난달 26∼30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2515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가 지난주 조사보다 1.6%포인트(P) 상승한 36.9%로 집계됐다.
부정평가는 60.1%로 2.2%P 하락했고, '잘 모름'은 3.0%로 나타났다.
지난 29∼30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5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38.3%, 국민의힘이 40.2%를 각각 기록했다. 민주당은 지난 조사 대비 2.3%P 올랐고, 국민의힘은 2.4%P 내렸다.
조국혁신당은 1.4%P 오른 8.1%를 기록했고, 개혁신당은 2.0%, 진보당은 1.2%였다. 기타 정당은 1.6%, 무당층은 8.6%로 조사됐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의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 ±2.0%P, 응답률은 3.0%였다. 정당 지지도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3.0%였다. 두 조사 모두 무선 100%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됐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