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유승옥 레이양 등 '머슬녀' 전성시대

2015-09-01 10:56:12

'머슬녀' 전성시대다. '탄력 있고 건강한 몸'이 워너비 몸매가 되어가고 있다. 최근 'MBC 다큐스페셜-머슬녀 전성시대'에는 머슬녀 유승옥 배은주 김세희 차은교 선수가 등장해 몸매 비결을 소개했다. 

'몸매 종결자' 유승옥은 2014 라스베이거스 세계대회에서 한국인 최초로 커머셜 모델 부문 TOP5를 수상한 뒤 섭외 1순위를 달리고 있다. 미스 부산 출신의 레이양도 이에 못지않게 각종 CF를 섭렵 중이다.

세 아이를 둔 가정주부인 배은주 선수는 2014 유니버스 세계대회 선발전에서 피규어 부문 그랑프리를 차지했다. 트레이너인 김세희 선수는 2015 유니버스 세계대회 선발전 피트니스 그랑프리, 대학생인 차은교 선수는 2015 유니버스 세계대회 선발전 미즈 비키니 톨 부문 2위를 차지했다. 

그녀들의 몸매 비결은 무엇일까? 머슬녀 4인방은 평소 꾸준한 운동과 함께 단백질 헬스보충제를 섭취하고 있다고 말한다. '비키니 쉐이크'는 고구마, 망고맛, 쿠키앤크림 총 3가지 맛으로 골라 먹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비키니 쉐이크에는 각종 비타민과 미네랄, 식이섬유, 칼슘 등이 함유돼 건강한 다이어트를 돕는다고 한다. 

사진 = 스포맥스 

비에스투데이 박홍규 기자  bstoday@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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