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스타k7` 홍대 아이유 곽푸른하늘, 심사위원들의 극찬 속에 슈퍼위크 진출

'슈퍼스타k7' 홍대 아이유 곽푸른하늘, 심사위원들의 극찬 속에 슈퍼위크 진출

｜ 2015-09-04 01: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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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7. 사진-Mnet '슈퍼스타K7' 캡처

슈퍼스타k7

'슈퍼스타K7' 홍대 아이유 곽푸른하늘이 극찬을 받았다.

3일 오후 방송된 Mnet ‘슈퍼스타K7’에서는 '홍대 아이유' 곽푸른하늘이 오디션에 참가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곽푸른하늘은 자작곡 '곰팡이' 무대를 선보였고, 맑은 기타 선율과 담백한 창법이 어우러진 무대로 눈길을 끌었다

그녀의 독특한 음색과 매력적인 자작곡 무대에 심사위원들은 호평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성시경은 극찬을 보냈다.

김범수는 "엄청난 팬덤이 생길 것 같다"면서 "안정감이 느껴진다. 너무 좋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성시경 역시 "다른 악기가 함께 들어오는게 들릴 정도로 되게 좋았다. 그리고 되게 이뻐요"라며 "호감형의 어떤 진짜 홍대 아이유 같은 느낌이다. 음색도 깊고 색도 여러 가지가 있고 노래할 때 변하는 똘기도 좋았다"고 극찬했다.

곽푸른하늘은 만장일치로 합격했다.

멀티미디어부 mult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