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승원 광고 촬영
[비에스투데이 김두연 인턴기자] 차승원의 익살스러운 광고 현장 비하인드컷이 공개됐다.
28일 코카-콜라사는 탄산수 씨그램의 모델로 발탁된 차승원의 광고 촬영현장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 차승원은 탄산수를 마시면서 톡 쏘는 맛 그대로를 표정에 담아내는가 하면,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상쾌함을 표현하고 있다.
특히 씨그램 마니아인 것으로 알려진 차승원은 카메라가 쉬는 시간에도 틈틈이 음료를 마시며 애정을 과시했다는 후문.
관계자는 "차승원은 탄탄한 연기력으로 인정받아 온 만큼 톡 쏘는 '씨그램 플레인' 의 탄산과 깔끔한 맛을 그대로 담아낸 각양각색의 표정 연기를 멋지게 선보였다"고 전했다.
차승원의 천의 얼굴이 담긴 광고는 오는 31일부터 만나볼 수 있다.
사진=코카-콜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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