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사이먼 페그가 JTBC '비정상회담'의 각국 대표들과 함께한 인증샷을 공개했다.
사이먼 페그는 23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비정상회담'에 출연하게 돼 재밌었다. 비정상회담은 멋진 프로그램이며 진행자들도 멋있다"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비정상회담'에 출연한 사이먼 페그와 출연진들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한편, 사이먼 페그는 지난 17일 개봉된 '스타트렉-비욘드'에서 수석 엔지니어 스코티 역으로 돌아왔다.
사진=사이먼페그SNS
김견희 기자 kkh7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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