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수지의 센스 있는 공항패션이 이목을 끈다.
수지는 홍콩에서 열린 마담투소 밀랍인형 행사 참석 후 지난 13일 입국했다.
이 날 수지는 한층 더 물오른 미모로 등장했다. 스트라이프 셔츠와 데님 스커트를 매치하여 멋스러운 캐주얼룩을 연출했다. 깔끔하면서도 트렌디한 옷차림이었다.
또 포인트로 레드 컬러의 가방을 매칭하며 스타일리쉬한 느낌을 한층 더 부각시켰다.
사진=디마코 제공
김견희 기자 kkh7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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